4월초부터 알을 낳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알이 부화했어요.
올망졸망 귀여운 새끼들이 꼭 붙어서 어미를 기다리네요.
이제 무럭무럭 자라나겠죠.
위사진은 오늘 부화한 새끼들이구요.
아래 사진은 4일전에 부화한 새끼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