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.
코로나19가 빨리 끝나서 예전의 공원으로 돌아갔으면 하네요.
코로나19로 세상은 시끌시끌해도 공원에는 어김없이 새 생명이 태어났어요.
야외광장에서 풀을 뜯는 암노루가 새끼를 낳고 이제 어느정도 자란 새끼를 데리고 놀러나오네요.
새끼가 무럭무럭 잘 자랐으며 좋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