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먼시아어린이집에서 5세와 6세 유아들이 다녀갔습니다.
철쭉꽃, 동백꽃, 은행잎 등으로 손수건을 예쁘게 물들였구요.
노루 먹이주기, 토끼먹이주기, 동물 관찰 등을 하고 갔습니다.
그리고 이벤드도 하나 있었는데요.
구조되었다가 회복한 황로 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는 데 아이들이 잘 살라고 응원해줬답니다.